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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의 표면처리 덧글 1 | 조회 7,019 | 2016-07-01 10:08:00
관리자  

임플란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들은 

매우 많습니다.

임플란트의 외형이나 세부 디자인,

치과의사의 손기술, 환자분의 상태, 

장비의 종류, 수술 방법, CT 촬용 여부 등

셀수없을만큼 많은 요소들이 관여합니다.

그리고 그중에서도 임플란트 표면 처리는

상당히 중요한 부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지며

기본적으로 티타늄은 오래 두면 뼈와 붙습니다.

뼈와 더 빨리, 더 강하게 붙도록 하기 위해서는

적절한 표면 처리 기술이 필요합니다.


초기 임플란트는 기계로 깎고 

표면세척 정도만 했습니다.

이런 임플란트는 아무래도 뼈와 덜 붙습니다.

표면이 기계로 깎아 매끈했기 때문에

Smooth surface 또는 

Machined surface라고 부릅니다.


그 이후 임플란트의 표면이 거칠수록 

뼈와 잘 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

그래서 그 이후에 나온 임플란트들은

모두 표면이 거칠게 나왔습니다.

이를 Rough surface라고 부릅니다.


표면을 거칠게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

전위차를 이용해 부식시키는 방법,

티타늄 가루를 뿌려 코팅하는 방법

녹일 수 있는 가루를 뿌려 깎아 내는 방법

작은 공모양의 티타늄을 결합시키는 방법

표면은 산화시키는 방법

칼슘 코팅을 시키는 방법 등

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.


여러가지 시행착오 끝에

가장 좋은 표면 처리 기술이 개발되었는데

SLA라는 표면처리 기술입니다.

Sandblast Large grit Acid etch라는 방법입니다.

먼저 작은 가루를 빠르게 쏴서 표면을 거칠게 한 후

산으로 한 번 더 녹여내는 방식입니다.

요즘 나오는 임플란트들은 거의 모두 

SLA 방식을 이용하며

새로 개발된 다른 방식들 역시도

SLA 방식의 응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
일단 SLA 방식만으로도 임플란트의 성공률은

90% 이상 올라가게 되었으므로

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
그 이후에 개발된 새로운 방법들도 

잠깐 소개하겠습니다.

거칠게 표면처리가 된 임플란트 위에

HA(수산화인회석-뼈 성분)을 

코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
이 방법의 장점은 뼈와 잘 붙는다는 점이고

단점은 임플란트에서 

HA 코팅이 가끔 벗겨진다는 점입니다.

요즘에는 코팅 기술이 발달해서 

단점이 어느정도 극복되었습니다.


또다른 방법은 거칠게 표면처리 된 임플란트를 

가공 후 즉시 칼슘 이온이 있는 용액에 담그는 방법입니다.

그렇게 하면 표면이 공기와 접촉하지 않고

식립시까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.

혈액을 빨아들이는 효과도 생깁니다.

단점은 개봉 후 10분 내에 심지 않으면

일반 SLA타입의 임플란트와 

크게 차이가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.

(가격은 비싼데 차이가 없어지면 단점이겠죠..)

최근 대부분의 임플란트 회사에서 밀고 있는 모델이

바로 이 CA 타입입니다.

국산 임플란트 모델 중 CA가 붙은 것이나

스트라우만 SLActive와 같은 것들은

모두 이 타입입니다.

'가장 좋다'라는 말에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

일단 임상적으로는 현재까지 검증된 방식 중 

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


이 외에도 칼슘 이온을 나노코팅 시키는 

오스템의 BA 타입이나

골표면에 뼈 형성 단백질인 BMP-2를 첨가하는 등

여러가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
저희 다미치과의원에서는 

일반적인 임플란트 식립시에는

오스템의 CA타입 임플란트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카카오톡 ID : @다미치과
전화번호 : 032-654-6555



 
ㅋ생체재료연구원  2016-11-29 17:55:38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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